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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존 스크린 독수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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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브론즈를 달성했다! 전국 랭킹으로는 상위 7%이다. 

 

골프존 홈페이지 기준

 

 

70대 후반과 언더 스코어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퍼터이다. 스크린 기준으로 1~2펏이나, 2~3펏이냐로 스코어가 갈리는데 3m~5m 이내를 1펏으로 마무리 시키고 10m이상 롱펏은 2펏으로 한다라고 생각한다.

 

필드에서는 변수가 많아 잘 안통하는 것 같은데 스크린 퍼터를 위해 GDR에서 아래와 같이 연습한다.

 

  • 3M 성공률 (땡그랑) 거의 100% 근접으로 만들기
  • 5M, 7M, 10M를 반복적으로 연습 (이 느낌이 몸에 익으면 스크린에서 퍼터 거리감에 도움이 된다) 특히 5~7M 땡그랑을 기준으로 연습 (스크린에서 똑바로 라이가 나올 때 들어갈 확률이 높아짐)

 

스크린 70 후반 ~ 80 초반은 드라이버 OB가 안나고, 샷에 대한 미스가 거의 없기 때문에 결국 퍼터가 스코어를 좌우한다. (스크린에서 어프로치는 거리감만 맞추면 크게 어렵지 않음)

 

GDR 연습에서 아이언 정타, 어프로치 거리감, 퍼터 연습 비중을 늘리려고 한다. 빨리 필드 나가서 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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